• 정인구 팥빵은 ‘내 가족이 먹을 빵을 만든다’는 마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.
• 좋은 재료를 아끼지 않고 정직한 손길로 빚어내는 빵, 그것이 정인구 대표의 철학입니다.
• “공장 위생은 내 집보다 깨끗하게, 시식만 하고 가는 사람도 소중한 손님으로.”
• 이러한 마음가짐으로, 정인구 팥빵은 빵 하나에도 정성을 다합니다.
• ‘적게 남기고 많이 팔겠다, 빵은 팔아도 양심은 팔지 않겠다’는 신념 아래,
• 법과 원칙을 지키며 성실하게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
• 고객과의 신뢰를 가장 소중히 여기며,
• 앞으로도 따뜻한 빵 한 조각이 전하는 진심을 지켜나가겠습니다.

전) 제과 중구지부장
전) 제과 대전시 지회장
전) 소상공인 연합회 대전지회장
전) 우리동네가게살리기 상임대표
현) 제과 중앙회 부회장
현) 정성을 다하는 베이커리 대표
현) 정인구팥빵 대표